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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기네스북 등재, 인천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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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월미도타워에 올라 그 큰 벽화를 보고 깜짝 놀랐는데, '세계 최대의 야외 벽화'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습니다.인천시민으로서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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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로(silo)라는 큰 탑 모양의 곡식 저장고를 말합니다. 아파트 22층 높이니까 사하, 나로에서는 세계 최대 높이 같아요. 저기에 그림을 그리려면 그 수고도 대단하겠죠.


    1001동안 22명의 화가가 슈퍼 그래픽 작업을 했습니다요.기네스북에 오르려면 이 정도는 해야죠.


    소년이 밀을 심고 쫓는 과정을 사계절 변천으로 형상화 했지요? 그 과정을 일 6권의 책 제목도 들어 있다고 한다. 본인 안에 가까이 가서 다시 찍어야 해요.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라고 합니다.5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반반으로 부다 한국이었어 눙궁입니다.인천시가 기네스북 도전 정예기 대단한 일을 해냈네요


    일 997년 기네스 북에 세계 최대의 벽화에 등록된 벽화는 미국 콜로라도 푸어 블로 내 방이군요.


    인천항만부두는 개인에게 개방되지 않습니다.그래도 인천 내항 8부두 주차장 쪽이 개방되어 있어 그쪽에 방문하고 싶다고... 그런데 사일로 벽화가 너무 커서 인천 월미도 타워에서도 보입니다.인천이 흉물을 보물로 바꿨어요. 인천 사일로 세계 최대 벽화가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것을 축하하며 그동안 고생한 효과가 나오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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