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샌디에고 여행 :: 리틀이태리 파머스 마켓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10:40

    이날은 풍요로움 하나로 열리는 리틀 이탈리아 파머스 마켓을 열었다. 오전 하나칙 간다고 했는데 갑자기 대자연이 시작된 자그맣게 거의 하나 2시에야 발을 띠었다. 샌디에이고는 땅전차와 같은 트롤리도 운행 중이어서 걸으면 신기하게 자신 있는 길이 있어 잠시 멘붕이 올 때가 있었다. 남의 눈치를 보며 따라다녔네


    >


    하염없이 걷다가 드디어 과인온 리틀 이탈리아!


    >


    견해보다 파머스 마켓이 컸다.3,4블록 정도 계속되는 과일과 음식을 중심으로 판매했다.


    >


    그리웠던 참외 Korean melon 이었지? 특별히 시식해 갔다.


    >


    밖에서 사려니 너무 더워서 엘프에서 별점 비싼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향했어요.오랜만이야 라쟈나 주문


    >


    서버가 브래드 줄까? 그래서 드디어 주문한 마늘 블러드. 하아...너무 자연스럽게 들어서 벌 받는 줄 알았어.그래도 맛없게 먹었다.


    >


    나머지는 투고.


    >


    가다가 빨간 트롤리에게 길을 양보한다.


    >


    해안으로 가는 길에 평온해 보이던 이곳.크 내 안에서 아기를 낳으면 같이 와서 물놀이를 하고 싶다.


    >


    USS 미드웨이 뮤지엄 옆에 있던 해군 키스의 동생. 생각보다 크고 수채화 느낌이 본인이었던 동생이었다.매번 샌디에이고에 올 때마다 이곳에 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꿈이 이루어졌다.


    >


    호텔에 와서 샌디에고에서 만든 스톤IPA를 마시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