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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신작 스릴러 영화 "퍼펙션" 감상소감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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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신작영화 포스터만 보고 음악영화인가? 공포영화인가? 그다지 만만하게 보지 않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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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예고편에 등장하는 하이킹 장면을 보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예고편에서는 손에 무언가 기어가는 장면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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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일:20하나 9년 5월 24일(미국)감독:리처드 셰퍼드, 배급사:넷플릭스 각본:리처드 셰퍼드, 니콜 스본 인이 더, 에릭 C. 차 멜로 제작자:리처드 셰퍼드, 스테이시 레이스, 빌딩 블록 ​ 처음으로 영화는 첼리스트 음악 영화처럼 시작한다. 그래서 레즈비언들의 사랑 영화로 바뀌고 두 여성의 로드무비 같은 느낌을 준다. 아니, 질투에 눈이 먼 채리스트끼리의 싸움이 주된 스토리인가? 바이러스 영화인가? 그러나 곧 영화는 공포에서 공포로 바뀌고 액션과 스릴러를 거쳐 마지막 반전으로 영화의 끝을 맺는다. 영화를 보는 내내 이 영화가 도대체 어디로 흘러갈지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던 정말 독특한 영화다. 영화에서 최고의 장면은 또 한명의 여주인공"가장 완벽한(The Perfection)첼로 합주"의 연주 장면은 아닐까 한다. (이 포스트에 실린 합주 장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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