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영화 추천 <톨 걸> 후기!! 스포 x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6:57

    처음 뵙겠습니다.


    오핸시, 제가 사는 곳은 비가 오네요. 이번년도에는 태풍이 오고있네요. 무사히 누구도 피해없는 태풍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넷플릭스 해외영화 중에서 '톨걸'이라는 영화의 감상입니다!


    >


    포스터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키가 큰 여자라는 뜻이군요.


    주인공은 조디 클레이 먼(라 이 파, 미셸)는 키가 185cm로 장신입니다!과거 치에쯔타 키에 대한 조롱당하고 온 지라 키에 콤플렉스가 있다 주인공이다. 콤플렉스가 조금이라도 인정되면 언제나처럼 앞으로 되어 키를 낮추는 수술까지 인터넷에서 검색하는 포스터입니다!포스터의 friend의 독보적 화 리더는 언제나 놀릴 때 옆에서 거들어 주는 아주 친한 friend입니다.그래서 역시, 하본인의 friend 잭 덩클먼(그리핀 글록)은 초등학교 동창으로 예전 체터 조디에게 구애기 활동을 합니다. 하지만 조디는 키 큰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거절해요! 그 후 학교에서 스웨덴에서 교환학생으로 키 크고 잘생긴 스티그 모운(루크 아이스너)이 전학오면서 조디의 생활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


    배우들인데 가운데에 있는 배우가 조디! 오른쪽에 있는 여자 배우는 조디의 언니이자 본인입니다! 그래서 조디의 왼쪽은 조디의 어머니 역할로, 그 옆이 파리다입니다! 가장 친한 칭구중 한명입니다. 그러니까 맨 오른쪽이 스웨덴에서 온 교환학생 스티그모린! 잘생겼네요


    >


    왼쪽이 바로 잭 덩클맨~이라고.


    >


    보노히스의 영상도 있으므로, 부디 이 이야기는 전형적인 하이스쿨이지만 배우의 연기와 성장하여 나쁘지는 않은 모습이 매우 좋았습니다. 실제로 콤플렉스를 가지신 분들이 느끼는 스트레스를, 제가 다 알지는 못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씩 보면 조금 인식이 바뀌지않을까 싶다! 이상, 톨걸 후기 였습니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